태백이 이렇게 힘든 산업구조인가.. 태백에도 이런 기업이 생겼네!! 이런 기업이 커야한다고 생각하며 하이원이 성장하길 바란 한 시민으로서 너무 안타까운 소식입니다. 태백에 행복을 안겨줄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 한시민으로서 또 하나의 행복이 사라지는것 같아 슬퍼지네요 태백은 공무원만이 보장된 기업인가하는 슬퍼지는 현실을 느껴지네요... 하이원이 살아나길 바라는 태백의 한 시민으로.. 태백에도 이런 기업이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수있길 바라며 하이원이 살아나길 바라며 몇자 적었습니다.. 하이원 직원님들 힘내시고.. 꼭 다시 회사가 살아나길 바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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